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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철학 피티받거나 대표팀 운영방안에 대해서 들어도 모자를판에. 유럽갔다 한국들어오자마자 쪼르륵 홍명보한테 가서 새벽까지 빵집에 둘이 앉아서 진심으로 면접 임했던 외국인감독들에 대해서 미팅하자마자 들어와서 뒷담화 하고 앉아있는게 그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6/0000106506 축구협회 "홍명보와 심야 빵집 회동, 특혜 아냐… 역할 오해" m.sports.naver.com

리뷰창 혼란스러워지는 중

미래를 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계약을 허름한 장소에서 주먹구구식으로 날림처리 했다는 프레임을 씌우기 굉장히 좋음 거기에 홍명보를 위한 편의 제공, 면접이 아닌 부탁이라는 부가적인 이미지까지는 덤 청문회 끝나고 쏟아질 헤드라인들의 단어 수위들이...

의원이 그 시간에 여는 빵집은 주변에 없다고 하니까 홍명보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빵집이었다네요

이임생이 현안질의때 분명히 자기혼자 빵집에서 홍명보 독대했다고 했는데 연합발 뉴스로 최영일 축협부회장도 같이 있던게 밝혀졌네요 더 병신같은건 핑계라고 하는게 최영일 부회장 본인은 옆테이블에서 스마트폰 하느라 무슨애기 했는지 모른다고...

출처: 여성시대 동네소금빵집 https://naver.me/5wWDIjYc [최용재의 까칠한 축구]2002 신화가 만든 괴물 홍명보, 신화의 종말을 선언하다 m.sports.naver.com

동의를 받지 않은 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 의원은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작은 빵집에 홍명보 감독과 이임생 이사 외에 최영일 부회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 이사의) 진술은 위증으로 드러났다"며 이 이사를...

야당도 축구협회 때렸다 [유인촌 "정몽규 연임, 투표로 결정되더라도 승인 안할 것“ "여기가 카르텔 비밀기지인가"…홍명보 '단골빵집'에 불똥, 무슨 일? 유인촌 "정몽규 4연임 불허할 것…홍명보는 재선임 절차 밟아야“ 일어나 악수 건넨 '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