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눌님이 마오의 광동식 탕수육이 급 땡긴다고 하는데.. 성수기에 해운대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홍보석을 찾았습니다.. * 깔끔한 분위기의 입구.. * 메뉴.. * 내부 모습.. * 창밖 풍경도 한컷.. * 입가심 부터.. * 쭉~ 도우미들 출동.. * 광동식 탕수육...

성수동 홍보석 중국집인데 짜장면도 없고 면요리도 없소! 짬뽕밥 잡채밥 송이밥 등 덮밥류가 있소 탕수육은 첨부터 소스에 볶아서 나오는데 진짜 꼭 먹어야하오! 점심때 먹었는데 또 먹고 싶구랴

번째로 유산슬,, 3, 그다음은 칠리새우~ 매콤달콤 요것도 참 맛있어요~ 양념까지 쌰샤샥~ ^^ 4, 그다음은 탕수육~!! 제가 먹어본 중에 홍보석 탕수육이 젤 맛있었어요,, 근데 코스로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다른때 만큼의 감동은 느끼지 못했어요...

성수동 뚝도시장 근처는 서울에서 개발이 덜 된 곳중 하나다. 이곳에 파란을 일으키는 맛집이 있다. 한 건물, 한 곳에 '탕수육.홍보석.COFFEE'라는 하나의 간판이 있다면 그건 보석을 파는 금은방인가 아니면 중화요리집인가 그도 아니면 카페라고 지칭...

※박인순,황영숙,찬조금 및 선물제공

깐풍기 이때부터 배가 불러옵니다 ^^ 마지막쯤 나온 탕수육이 정말 고민입니다 배는 부르고 맛은 있고 먹기는 힘든데 왜 손이...먹는동안 지켜본다고 수고하셨어요 달력속에 이쁜처자 ㅎㅎㅎ 홍보석 절대 규모로 논할수 없는 맛과 요리가 있는곳으로 기억...

경험했다. 홍보석은 70년대 신라호텔 팔선과 사보이호텔 호화대반점, 소공동 아서원과 더불어 중식당 4대 문파로 불리던 곳이다. 그는 85년부터는 63빌딩 중식당 목련(현 티원) 총주방장을 맡아 8년간 일했다. 자신의 성(姓) ‘대’자를 따서 대가방이라는...

아부지 뵈러 갔다가 항상 시간이 안맞아 못먹었던 성수동 홍보석을 갔습니다 신발안신고 혼자서 양말만 신고 서빙하는것은...좋아라 하는건 그대로 맛도 그대로라면 좋았겠는데ㅠ 우선 탕수육그리고 식사는 특밥. 짜장면. 짬뽕 이렇게 시키고 양장피는...

대관원·홍보석·호화대반점·도원을 거쳐 코리아나호텔 대상해의 오너 셰프가 됐다. 인생 1막을 마치고 소일 삼아 낸 작은 식당 ‘진진’ 이 2016년 미쉐린 가이드 별을 받으며 인생 2막이 다시 바빠졌다. 50년 넘게 칼과 웍을 잡다보니 주방이 집이고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