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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반역 열전4 명단.jpg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순 다지 . . . . . 홍복원 . . . . . 이현 . . . . . 조숙창 . . . . . 조휘 . . . . . 김준 임연 . . . . . 조이 . . . . . 한홍보 . . . . . 우정 . . . . . 최탄 . . . . . 배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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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서해랑 길의 변산 마실길,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전함 8백채를 3월까지 만들어 내라며 총감독으로 홍다구를 보내왔다. 홍다구는 고려 사람으로서 원나라에 귀화한 홍복원의 아들로서 원나라의 장수가 된 후 원나라가 고려를 칠 때에 선봉 노릇을 여러 차례 했었다. 배를 만들게 된 곳이 부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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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무고려군민총관부 / 쌍성총관부 비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몽전쟁(麗蒙戰爭) 중 몽고에 투항하였거나 유망(流亡)한 고려인들을 심양과 요양(遼陽)에 거주시키고, 1234년(고종 21)홍복원(洪福源)을 관령귀부고려군민장관(管領歸附高麗軍民長官)에 임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던 것을 1261년(원종 2)에 개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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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의 마지막 황후가 고려 여인이었다는데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느 전쟁과 마찬가지로 이때에도 외적에게 항복하여 그 앞잡이 노릇을 한 반역자들이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홍복원(1206∼1258)으로, 그는 일찍이 몽고가 고려를 처음 침략해왔을 때 항복한 뒤로 몽고군을 안내하며 고려 침략을 도왔다. 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