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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셔주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친구들의 협조가 훈훈한 봄비를 만들어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홍초57회 모든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우리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 감사합니다". 홍산초등학교57 동창회 회장 김우영

한체 뻐스에 탑승! 선착장 입구에 핀 코스모스. 매달 매번 산행을 하지만 다녀오구나면 아쉬움은 항상 남는 답니다. 홍산초등학교 57회 친구들도 이제 서서히 찬 바람 불고 하니 가까운 관악산. 남한산성.도봉산 혹은 수리산이라도 한 번 갑시다. 08년9...

합니다. 다시한번, 친구들에 소중하고 좋은 글과 귀한 자료를 카페에 올려서 기록을 남겨 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홍산초등학교 57회 동창회와 더불어 카페가 더욱 더 멋지고 좋은 만남에 장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카페지기 올림

홍산초등학교 57회 졸업생들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누구든 환영하고 아릅답고 좋은 이야기면 무슨 글이든 환영합니다. *홍초57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