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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하고 김민희 추접하고 더럽다.. 뭐 자랑이라고 얼굴 면상을 보이나! 애기는 죄가 없다지만 부모의 불륜으로 낳았다 하면 그 꼬리표를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달고 살 것을 그 생각은 안했나 보군. 둘다 급살 맞아 죽어라 이혜영 있고 '임신...

기레기야 '불륜 임신' 김민희는 '태교' 몰두 중?..'64세 아빠' 홍상수도 불참한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타이슈]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김민희, 홍상수 감독 /사진=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캡처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배우 김민희...

생각이 없는건지 철이 없는건지, 현실을 모르는것 같음. 둘 다 나이만 처먹고 진짜 이기적이고..어이가 없다. 홍상수가 호적에 올린다해도 이혼이 안된 이상, 김민희는 영원한 상간녀. 그 애는 평생을 혼외자로 사는거임. 얘들은 그냥 책임감도 없고...

뭐좋다고 기자들은 기사를 써되는지 몰랴요 본처는 그렇다쳐도 자기딸학비끊고 결혼식 까지 안가는건 인간이기를 포기한거죠 홍상수가 딸학비 계속보내고 결혼자금도 보내고 본처상활비도 계속보냈다면 김민희하고 사이를 모조건 색안경만 끼고 보진않을꺼...

불륜’ 김민희, 만삭 레드카펫?... 영화제 초청 2017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가 간담회를 마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민 v.daum.net

이것들 보면 세상이 너무 지저분하게 느껴져 '김민희 불륜' 홍상수 감독, "나 이혼했어"...영화 속에 바람 투영 [TV리포트=유영재 기자] '혼외자 임신' 논란으로 배우 김민희가 화제인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과거 작품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열애...

국내에서 인정 못받으니 해외나 나가야지. 홍상수 감독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간다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신작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베를린...

살꼬 꼬리표처럼 찌그러져서 대중앞에 나오지마라 꼴도 보기싫으니 안늙을것같냐 ㅉㅉ 안타깝다 한생각 순간인걸 '임신' 홍상수♥김민희, '커플링→포옹' 당당했던 해외…또 '공개 애정' 보일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10년째 불륜을...

홍감독 세상 말세다 "홍상수 감독, 각별했던 장모 빈소도 안 가" 싸구려 헌화 논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년 전 세상을 떠난 홍상수(64) 영화감독 장모의 빈소에 의문의 여성이 찾아와 '싸구려 꽃'을 헌화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당시 유족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