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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단기 4358년) 2월 18일(화). 음력 1월 21일.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서 나무에 물기 오르고 새싹이 틈 -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며 농사 준비에 들어감 “우리의 몸이 살아 있는 한, 우리의 억누를 길 없는 그리움이 살아 있는 한, 우리들 마음속에, 몸속에 찍힌 채 지워지지 않는 무수한 풍경들, 우리들의 영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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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오지랖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리 퍼진얘기고 저도 사건 터지기 몇 주전부터 연예게 관련 지인한테 들었어요. 그리고 확실한지는 몰라도 나무위키 사이트에 홍상수감독 검색했던 적이 있는데, 거기서 이미 수년 전부터 (대학에서 강의하실 때) 학생과 그런 관계가 종종있었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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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클라라, S라인 완벽한 드레스 자태 201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로드매니저가 갑자기 연락이 안 돼 늦게 됐다. 배우가 뒤늦게 택시를 타고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김지수는 술에 취한 상태로 보였고, 크게 미안한 기색 없이 인터뷰를 시작하려 했다. 이에 취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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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코 진 서재원 "인맥·성형설 사실 아니기에 신경 안 써"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은 위키미키 도연과 루시의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클라라, 파격 전신 시스루 드레스…인형인 줄 ‘몸짱 스타’ 클라라가 인형 같은 바디라인을 과시했다.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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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희대의 삽질 `애니깽 사건`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홍상수 감독 매니아라면 반드시 본다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여성의 억압과 욕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301, 302 예심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문제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애니깽이 본상 주요부분에 후보로 올랐고 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