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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주제로 홍성남 신부님의 사순 특강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되새기며 행복과 축복을 선물로 주시는 예수님의 뒤를 보다 더 충실하게 따라가려고 애쓰는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크신 은총과...

홍성남신부님과 함께 2019년 3월27일 ~ 4월8일(12박13일) 스페인, 포르투칼, 프랑스, 영국, 네델란드.

입에서 나오는 말은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말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지 않고 함부로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말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상담가들은 말은 보이지 않는 칼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말 한마디에 천 냥...

성당은 집이자 영적 쉼터 https://www.youtube.com/shorts/2m1CYx4P7AE?feature=share

홍성남 신부님 인생이야기

https://youtube.com/watch?v=VPRTK5_CMjw&si=rOi6yzpNRiEucfy9 영성과 심리 탁월하신 홍성남 신부님 강추 ☆☆☆☆☆

쫀쫀한 양반으로 맹글지도 마시고요 주님의 말씀을 강박적으로 가르친 사람들의 부작용이 너무 큼니다 어이 할꼬! [도반 홍성남 신부님 강론집 '어딜 가슈' ] 유 드보라 수녀 도반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세례받고 얼마...

못하는 자의 이름을 이젠 잊어야 한다 콘크리트 숲을 걷는다 모래사막을 걷듯이 발자국이 없는 끝없는 사막도시를 걷는다 홍성남_2021 문예바다, 시와사람 등단. 시집 『캄캄한 바다를 자꾸 구두라고 불렀다』 문장웹진_콤마 https://munjang.or.kr/board...

내재적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이 수용입니다. 이런 수용은 자기 내면의 어두움을 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 _ 홍성남 신부 (마태오, 서울대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1987년 사제 수품. KBS 아침마당 특강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