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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홍성에 많은 사람이 참석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은 동원 된 듯 참석을 한 것으로 보였고, 시작과 동시에 진실의 말들이 쏟아져 나오자 많은 분들이 일어서 나갔습니다. 의도된 행동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23년 하반기는 참석을 않았습니다...

전임 회장 황재윤 대표께서 강남 사거리에 신성 세무사를 신규 개업하여 몇몇 회원들이 방문했습니다! 권혁성, 임흥빈, 정근서, 조정현 회원이 낮 12시경 사무실을 방문해서 회원들이 전하는 작은 성금과 함께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회사 홍성 국장 59.박서윤(체)-카네기 기수언니 60.김수빈(체)-7080 사장님 61.이경미-한화생명FP 62.정은희-한화생명팀장(김경미소개) 63.김종예(체)-레크레이션강사(다리관절) 64.박정연-북문노래방사장 65.지장현-프리드라이프 상조 본부장 66.김복영...

고통 없는 세상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사시겠죠.... 투라 누나의 사업장 폐업과 신규 사업장건으로 세무사 사무실과.... 종합소득세 마감건으로 홍성에서 대천으로 서류 들고 출장을 갑니다.... 오후에 퇴근과 동시에 가면 좋긴 하지만.... 그럼 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