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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놀이터에서 숲에서 놀자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날이좋아 아이들이 놀기 참 좋았지요 선생님들과 숲놀이터로 올라가봅니다 자유롭게 놀이하기 해먹타고 놀아보기 주말에 내린 봄비가 연못을 만들어주었네요 돌멩이 던지기 나뭇가지 배 띄우기 부모님들께서...

미세먼지도 없고 맑은 날이라서 오늘 홍성 숲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왔어요 ^^ 나무 징검다리, 외나무다리 ,모래놀이 , 나무그네 ,곤충 관찰까지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

홍성 숲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오르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며 신나게 뛰어 다니고 놀이하는 열매반이였습니다.

처음가는 숲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이하는 꽃잎들이예요...열심히 밤송이에서 밤벌레를 찾느라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기도 하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풀을 낚기도 해보았답니다. 돌멩이를 물에 던지니 멋진 음악이 되고 자연과 하나가 된 꽃잎들이랍니다.^^

테크노숲속공원’으로, 테크노 제3호 근린공원은 ‘새싹공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지역은 아이들이...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며, 놀이터가 대형화되고 특색있게 조성되는 추세를 반영해 현재 정비 중인 시내...

신나는반이 홍성숲 놀이터에서 가을을 즐기고 왔어요~~

생태미술연구가로서의 활동은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홍성 전역을 일터로 방과후 생태미술교육 활동을해오다 어느 순간 떠돌이...돌렸다. 마침 집가까운 곳에 작은 숲이 있어 주인의 허락을 받아 놀이터로 꾸몄다. <홍동면 금평리 얼뚝 동료의 흙부대집...

비가 오면 어쩌나 소풍전날밤의 느낌처럼 조마조마하며 잠들었던 지난밤.. 감사하게도 우리 친구들이 놀이할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자연과 함께 웃으며 자라는 우리 친구들.. 아이들의 웃음 보며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