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미안함에 대하여 : 홍세화 사회비평에세이> 홍세화 저 | 한겨레출판 | 2020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 홍세화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
(개미뉴스/ 부고) 개미뉴스 이사장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8일은 지하 1층 11호실) ► 연락처 : 02-2227-7500 □ 홍세화 추모제(사회단체 주최) : 4월 20일(토) 오후 6~8시, 신촌...4월 21일(일) 오후 3시, 마석 모란공원 □ 유족 : 박일선(부인), 홍수현(딸), 홍용빈(아들) ● 마음 보태주실 곳 우리은행...
-
홍세화 선생님 강연 또 하나-2002년 대선 직전에 강릉에서 있었던--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점에 몇 점이다 정도. - 하루 일과는 9시까지 학교가고, 점심먹고 3시쯤 하교 - 고등학교 때까지 - 에피소드 하나 : 홍세화씨의 큰 딸이 고등학생일 때 가정통신문을 받았는데 - 우리처럼 거의 같은 내용을 모든 학생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
이종찬과 흥선 대원군. 고엽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력은 계속될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근대 조선의 말기에까지 명성황후와 권력다툼을 벌였던 흥선대원군의 둘째 딸이 이종찬의 외 할머니이다 사회주의자인 전 노동당 대표 홍세화도 역시 그의 후손이다. 홍세화의 외증조부가 이종찬의...
-
[녹색평론 편집부] 녹색평론 2024년 여름호 (186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의료 문제 오늘날 우리는 총체적 난국에 살고 있단다. 현정권 들어서 하는 일들에 합리적으로 이해 가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구나. 그야말로 사고뭉치 정권이 아닌가 싶구나. 심지어 아빠가 해도 그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