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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김시은, 연출 이현직) 107회에는 석방된 이지은(홍수아 분)이 집에서 서정민(서하준 분) 스토커 서은주(이청미 분)의 흔적을 발견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최명화(성현아 분) 살인 미수...

그래 있다 !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나와 ... 탁 ! - 영생 뚜뚜뚜뚜뚜 = = ;;;; 장나라 나 나갔다 온다 = = 그리고 홍수아 우리 집에서 사는거 허락 ! 이렇게 말하고 나가는 준수 .... 준수야 ... 어디가니 ? - 나라 왜 불렀냐 = = ? - 준수 나 다 봤다...

좋아하는거지 ? 나같이 귀여운여자를 좋아해야지.. "유천아!!!!!!!!! 여기가 재중이네 구나 - ㅅ- 별로인데 ? " "홍수아 -_- 너네집은 얼마나 좋은데 ? 그리고 어디서 함부로 들어오냐 ?" "알겠어 임마 - 유천아 나왔따 ㅇㅅㅇ , 여기서 다들모해? " 저...

그러더군요. “홍수아의 연기는 진짜”라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제 연기의 장점은…진심으로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진심으로 한다’는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요. 가슴으로 연기한다는 거죠.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