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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6•25전쟁 호국영웅] 9월의 6•25전쟁 호국영웅 임병래 중위, 홍시욱 하사 궁금-터[호국보훈이야기]/이달의 6·25전쟁 호국영웅 2014.09.03 13:55 “인천상륙작전의 비밀을 지켜라!” 임병래 중위 (1922.1.17~1950.9.14) 상훈 : 을지무공훈장 미국...

2조(하사)로서 특수공작대원들과 함께 경인지방의 북한군 병력 배치 상황과 규모, 병력 배치에 따른 보급 관계, 지뢰 매설상황, 상륙지점의 지형, 암벽의 높이, 기뢰 수송 사항, 인천 해안포대의 위치, 인천 시내의 주둔병력의 규모와 활동내용 등을 수집...

해군교육사령부, ‘제69주기 고 홍시욱 하사 추모행사’ 개최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지난 29일 해군교육사 고 홍시욱 하사 동상 앞에서 ‘제69주기 고 홍시욱 하사 추모행사’를 가졌다.

한마음수련회겸 홍시욱 하사 동상 2주기 행사 참가 협조 1. 해군동지회 중앙회 해동 2014-1026(2014.10.16) '한마음수련회겸 홍시욱하사 동상 2주기 행사 협조'관련사항입니다. 2. 위 근거에 의거 본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오니 전 회원께서는 본 행사 참가...

투입되었던 임병래 중위의 해군 공작조가 북한군에게 발각 되자 위기에 놓였고 퇴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임병래 중위는 홍시욱 하사와 북한군과 교전 했으니 그가 벌어준 시간 덕분에 해군 공작조는 무사히 퇴각할 수 있었으며 그들은 북한군에게 생포되면...

故 홍시욱 하사 동상 제막식 거행.hwp

포함 사병 6명 민간인 7명으로 첩보부대가 탄생하게 됩니다. 북한군에 발각되어 포위되어 위기에 처하자 임병래 중위와 홍시욱 하사를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들을 탈출시키고 포로로 잡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다음날 인천...

의용군의 탈출을 위해 6명의 해군 첩보대원들은 퇴로가 차단된 가운데 포위될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이에 임병래 중위와 홍시욱 하사 둘만이 남아 공격을 차단함으로써 나머지 대원들의 탈출을 돕고 끝내 북한군에 포위된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을 불과...

임병래 중위를 지휘관으로 하는 이 첩보부대는 작전 하루 전날에 인민군에게 발각됩니다. 결국 임병래 중위와 부대원 홍시욱 하사는 동료들을 대피시키고 정보 누설 방지를 위해 자결하지요. 14일에 인천 앞바다에 집결했던 261척의 함정은 15일 새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