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론 영어도 유창 하신 분인데요? 박준영 사장님은 내가 만나본 여러 선배님들 중에서도 정말 대단한 분 이었습니다.. 나같은 젊은 사람이 하는 얘기도 지금 그얘기 한번더 해주라고 차안에서도 메모장을 꺼네 일일히 메모를 합니다. 아주 사소한것도...

붉게 만든 노을 푸른 감들을 붉게 물들인 홍시 노을은 하루가 넘어가려 할 때 홍시는 가을이 지나가려 할 때 붉은빛을 밝히며...내 발은 220미리 학교 갔다 피아노 학원 미술학원 수학학원 영어학원 음악학원... 돌고 돌아요 0.7미리가 사는 세상도...

그냥 감은 persimmon이잖아요 홍시는 그냥 old persimmon일까요..? 미국에서는 감도 홍시도 없었던 것 같지만.. 아예 홍시라는 존재를 모를까요..? ㅠㅠ이 맛난걸 ㅜㅜ

떯~~~~~븜 (100% 누가했던 유머이다 그렇지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