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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판매생선 (생물8석파참조기(180미),생물파먹갈치(대),생물홍어애,생물3단덕자(병어),선어암꽃게(중),자연산횟감민어등)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 방법은요~! 이름: 아이디 : 주소 : 핸드폰번호 : 구매상품 : 수량 : 배송비 결제 여부 : ※구매 신청은 쪽지, 메일, 전화, 댓글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주문신청서를 복사(Ctrl + c) 해서 "아래보이시는 댓글칸에 붙여넣기(Ctrl + v)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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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특 大 먹갈치 / 생물 참조기 / 반건조 두절 파조기 등 판매합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드세요 길이 18cm 내외입니다 생물이라 크고 작음있습니다 원물 발송입니다 소금간은 개인간 기호가 달라 해드리지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추자도 멸치액젓 1통(5kg) : 24,000원 2통(10kg) : 48,000원 (택배비 4,000원 별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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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특大바다낙지,40병어,잡어,홍어,냉동(하모,전어,쏨팽이),활전복,새우젓,멸치액젓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서 드실수 있어요! ↓토막 손질할때 사진 입니다. 홍어애는 작을수도 클수도 있어요~ 홍어마다 달라요^^ ▼토막손질 참고용...사진처럼 토막내서 해동지에 싸서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해동지나 키친타올 씌워서 밀폐용기에 넣고 내장보관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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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大사이즈!! 생물 신안 홍어/특大먹갈치/갑오징어/횟감 참돔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신안 홍어입니다 물만 잘 빼서 드시면 흑산홍어만큼 찰지고 맛이 일품입니다 4등분으로 손질해서 발송드립니다 ※ 숙성방법 ※ 진공포장된 홍어살을 빼서 키친타올이나 두꺼운 행주타올로 감싸서 락앤락 통안에 담아서 김냉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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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국내산홍어한마리(손질완료)3만원초특가판매!!/목포먹갈치/손질열기3천원-한정판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방법 1) 아래 주문서를 작성하여 '반드시 댓글이나 비밀댓글'로 주문해 주시면 됩니다. 쪽지나 문자로 보내지 마세요. 댓글로 해야 근거가 남기때문에 문제발생시 처리 근거가 명확하여 분쟁이 최소화 됩니다. 2) 댓글을 달지 않고 문자 만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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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복에 최고! 활전복 활낙지 암치홍어판매합니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 • 보관방법/유통기한 : • 생산자 전화번호 : • 사업자등록증 : • 통신판매업신고증 : • 영업신고증(가공식품의 경우 관련 구비서류 첨부) : • 친환경인증/HACCP구분(기타인증) : • 택배사 및 택배비 유.무 : • 구매 시 주의사항 : 농산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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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국내산참홍어,홍어회,홍어애,병어,덕자,농어,횟감(농어,냉동참치,냉동방어),마른생선,냉동생선,히레,복어껍질..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하여 보관하시고 색이 변할수 있으니 될수있으면 빨리드세요. 1kg 판매가 : 56,000원 ...동건이님, hanarak님, 하늘꿈님, ♣ 홍어애 아주 싱싱한것이니 참기름장에 찍어드세요. 사진은 5kg짜리 작업했을때 애가 320g 나오며 홍어 크기에 따라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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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좋네요!!횟감 자연산 참돔/선물용 활 전복/신안 홍어/민어회/반건조 생선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만재도 흑산 해역에서 어획된 홍어입니다, 바코드만 없는 신안 홍어입니다 4등분으로 손질해서 발송드립니다 ※ 숙성방법 ※ 진공포장된 홍어살을 빼서 키친타올이나 두꺼운 행주타올로 감싸서 락앤락 통안에 담아서 김냉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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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손질!! 생물 암치홍어/大가자미/갑오징어/물메기/반건조 大두절파조기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어입니다 현재 홍어 살이 제법 두꺼워져 먹을게 많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아주 저렴하네요^^ ※ 숙성방법 ※ 진공포장된 홍어살을 빼서 키친타올이나 행주타올로 감싸서 락앤락 통안에 담아서 김냉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이틀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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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0) - 2022(13)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에 보관하여 다음날까지 먹었다. 해물을 좋아하는 식성이지만 너무나 많은 양에 질려 한동안 회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다. 숙소에서 본 풍경 낮잠 한숨자고 일어나 4시 반경 콘도주위로 산책에 나섰다가 하마터면 길을 잃을뻔 했다. 물어 물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