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너른 가슴으로 세상을 안고 사는 시인 - 홍연희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며느리로, 원교교도소의 교정위원으로, 순간의 잘못으로 영어의 몸이 되어 있는 수감자들을 상대로 시 창작 지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작품 활동을 해 오실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
홍연희의 시 세계 (시집=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를 중심으로//이영춘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자식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으리라. 홍연희 시인의 시각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어머니의 가을이 /그네를 탄다.”는 “엄마...돋보인다. 이 시에서 엄마는 어쩌면 실제의 어머니가 아닌 상상의 어머니거나 아니면 시어머니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
12월 4일 견적문의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전에 전화 드렸는데요... 12월 4일 돌잔치구요 아침 7시30분경이면 좋겠습니다. 동대문구 제기동 185-3 금강빌라 401호 홍연희...***-***-**** 친정어머니, 혹 시어머니까지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전 올림머리보다 예쁘게 긴머리 연출을 원합니다...
-
전국주부글잔치 최우수상 수상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2호 홍연희 고추와 농촌사랑 4 경기 경기 구리시 인창동 667-1 삼환@ 502-502호 이형순 과수원의 식구들 5 경기 경기 김포시 사우동 1253-5 다동 401호 최운자 농촌사랑, 농업·농촌의 중요성 6 경기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벽산아파트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