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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한탄강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홍영수 외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제4회 한탄강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홍영수 외 ■대상 통로가 되고 싶은 / 홍영수 남과 부 사이에 가로 나 반도를 가로지르며 한 가운데 서있다. 훈민정음은 쭈뼛쭈뼛한 철조망의 등뼈를 오르내리고 심장 깊숙한 곳에는 같은 피가 흐르는데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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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류(風流)와 도학(道學), 호남가단과 영남가단 홍영수 시인(jisrak) 2024. 7. 16. 20:44 오래전부터 여유 시간을 활용해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했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럴 때마다 갔던 곳의 시대와 역사적 배경 등을 깊게 통찰하는 편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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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수도행정과 홍영수 공무직 부친(故 홍재광 님, 90세) 별세 알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행정과 홍영수 공무직 부친(故 홍재광, 90세)께서 5. 28.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 빈소 : 강릉동인병원장례식장 (주소: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419번길 42) ○ 발인 : 2024. 5. 30.(목) 08:00 ○ 장지 : 영동공원묘원 ※ 마음 전하실 곳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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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가슴/조용수 (시 평론 시인 홍영수)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詩) 평론 텅 빈 가슴/조용수 <시 평론 시인홍영수>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은 2018년 10월부터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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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풍경/홍영수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 풍경/홍영수 읍내 오일장 분잡스러운 장터 귀퉁이 붕어빵 집 여기저기서 모여든, 장날만 볼 수 있는 얼굴들 빵 몇 개 놓고 술잔을 기울인다. 빙빙 돌리는 빵틀 속에서 각다분했던 할아버지들의 삶이 불콰하게 돌아가고 있다 주어진 틀 속에서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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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밭/홍영수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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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문어, 장어, 먹갈치, 파갈치, 풀치, 밴댕이, 자랭이병어, 군평선이, 갯장어, 잡어, 모듬 잡어, 참돔, 민어, 준치,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5kg 판매가 : 30,000원 (6) 박가네님 홍영수님 50우요환님 이철숙님(2) 천종자님 2.6kg 판매가 : 17,000원 (1) lawpark님 ... ※ 자랭이 병어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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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꾸르실료 사무국 정기총회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광주대교구 꾸르실료사무국 정기총회 광주대교구 꾸르실료사무국 21대 주간으로 홍영수 베네딕도 형제님께서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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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온회칙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주현 3.부회장ᆢ..형동광, 우윤문 4.낭송국장..조영희 5.재무국장..김정오 6.홍보국장..조용봉 7.메인MC..김보경 8.고문..홍영수. 천영필 9.감사..권영진(자문위원장 겸임),김우혁 ■임기 및 년회비 ᆢ2년 (단, 1회 연임가능)(년회비는 2025년부터 적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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