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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을마다 사먹는데 올해는 못봤어요 혹시 주변에 파는곳 보신분 알려주시겠어요^^

북구 침산동.칠성동근처 홍옥사과 파는곳보신분 있나요

보석 홍옥(紅玉)이다. 다른 지역의 사과와 비교해 알이 좀 작지만 야물고, 첫맛은 새콤한데 먹을수록 달콤하다.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소백산 자락의 영주 사과, 이런 좋은 토양에서 자란 사과는 눈 닦고 찾아도 없다며 할머니의 자랑이 길다. 덥석...

간직한 곳이다. 지금도 2급 하천으로 폭이 50m나 되는 꾀 넓은 강이다. 흘러 흘러 금호강을 만나고, 굽이굽이 화원유원지를 품에...배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우리 집 주변에는 죄다 과수원으로 주로 사과, 복숭아, 포도, 살구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뻗고 나무 수명도 오래 살고 지주대 설치도 필요없고 등등 많은 점이 왜성대목과는 다를 것 같은데요? 혹시 실생대목 사과묘목 파는 곳 있는지 알고 싶고? 실생대목은 일반적인 사과씨를 파종하면 실생대목 나무가 싹을 틔우는지 ? 일반적인 우리가 먹는...

울안에는 사과나무며 배나무, 대˙추나무 묘목 등속을 구해다 심었다. 갇혀 살게 되면서부터 나는 이따금씩 월문리를 꿈에 보곤 했다. 그럴 때면 으레껏 꿈속의 나는 뒷산을 헤매거나 아니면 지천으로 봄꽃들이 널려 있는 들판에서 나물을 캐거나 했다...

한 곳도 없다. 그 자리에 비닐하우스와 공장이 옛 풍경을 대신하고 있다. 그 많던 사과밭은 어디로 갔을까? 마을 동쪽은 국도...대구 능금은 어디로 갔을까? 「대구향토문화백과」에 따르면 대구가 사과로 유명하게 된 이유는 온도의 차이가 심한 기후조건...

시장에서 파는 것보다는 못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릉도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숭아꽃이 피는 이상향, 혹은 복숭아나무로 가득 찬 언덕 사이의 별천지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과일나무...

아버지가 묘목을 심어 은행을 수확하는 동안, 아들이 산책로를 조성하고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현재...펼쳐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을 했다. 은행나무가 노란 물이 든 곳이 많았다. 잎을 살포시 밟아보니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