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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현지에 있는 맛집에서 해결합니다. 생선구이 전문점 홍원 전주백반 소문난 '맛집'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개' 깔끔한 밑반찬들...농심님은 달달한 '믹스커피'로~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홍원항 오전 9시 정각! 뒷마무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음을 기약...

밥집에서 백반 한그릇하고 해양파출소에서 삽시도 간다고 신고하니 파출소 순경양반이 출항증을 복사를 안해주고 가란다...배내리고 아는 지인분이 25일출조해서 잡은 포인트 홍원항에서 나가면은 여 등대쪽으로 나가면은 떠있는 등대에서 75.48.정도...

길동무들 3명과 승용차 한대로 가니 기동력이 좋다. 어제 과음했지만, 새벽 5시에 일어나 홍원항에 산책을 가서 경매하는것을보고 전주백반집에서 아침식사. 전주백반은 낚씨꾼을위해 아침에 일찍 문을여는데, 생선구이가 맛이있다. 식사후 마량포구근처에...

홍원항의 펜션에서 하루자고 , 아침은 홍원항의 전주백반에서,점심은 춘장대해수욕장 근처의 중국집 만리향에서 항아리짬뽕으로. 산본가는길에 친구들이 안가봤다해서 얼마전에 다녀온 개심사와 해미읍성을 또 다녀왔다.

마량리에서 홍원항 가는 갈림길에 있는 ‘불타는 조개구이집’이라는 포장마차는 인심이 넉넉해 사람이 많은 편이다. 낙조는 시간 다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출은 그렇지 않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마량리 주변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동네 전주만큼 ‘관광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곳 군산은 미식가라면 놓칠 수 없는 맛의 고장이다. 차림은 가뿐한 죽으로 시작한다 오늘의 주인공 꽃게를 만나러 가는 길, 문득 궁금해진다. 어째서 군산일까? 서해의 대부분 지역에서 꽃게가 나지 않던가...

마량포구나 홍원항의 자연산 회 (9월 초순 전어축제) - 숙박 : 마량포구와 춘장대해수욕장 주변의 모텔, 비취모텔 (041-952-0077), 아드리아모텔 (041-951-6699) 2. 제주 오름과 우도 (오름에 피어난 가을의 전설) - 따라비오름(억새), 우도의 소머리오름...

도둔리 홍원항 방파제 앞 ∴대박식당 생존기∴ 한우숯불구이&소고기 김치만둣국 <덕포식당> ☎ 033-374-2420 (대표번호) / 033-372-2420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4리 3반 502번지 ∴마음껏 즐겨라~ 生해물 + 소고기 = 9,900!∴ 해물+고기 뷔페, 1인...

군산∼전주 간 ‘신작로’도 수탈의 일환으로 벚꽃을 심어 만든 도로다. 그런 줄도 모르고 봄만 되면 ‘사꾸라’꽃이 아름답다고 철없이 놀았던 어린 시절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 그래서 이곳은 왜인들이 들어와 살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