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인사드립니다♡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북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홍유진 소화데레사 입니다.^^ 나이는 불혹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구요^^;; 견진 받은지는 5년 됐습니다. 김웅렬 신부님 강론을 매일 듣다보니, 몰랐던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
김민종에게 맞는 사강(홍유진).....대략 8년전 드라마에서.....!!!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강(홍유진) 저때 되게 어리네요. 이 드라마가 1996년에 나온거니까. 사강(홍유진)이 1980년생 이므로 저때 나이가 17살 허걱...-_-
-
[2016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홍유진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작] 홍유진 잠자는 도시의 아빠 “엄마! 아빠가 또 안 일어나요!” 수리는 소파 위에 이상한 자세로 몸이 꺾여 있는 아빠를 보며 소리쳤습니다. 부엌에서 일하던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습니다. “이런, 또 고장 났니? 요즘 점점 더 자주 그러네...
-
아쉬움의 흔적/ 연화 홍유진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쉬움의 흔적 ♡ ★연화/홍유진♣ 세상에 눈을 뜰때 쯤이면 어느새 중년의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경계선에 놓여 있으리 나이는 세어가는 나만의 세월 추억의 베일에 촉촉이 쌓여가는 긴나긴 밤 어둠의 꿈처럼 아름다운 것만이 있으리 내삶을 내어주는...
-
TCE 27기 간증문 - 최광만,이찬양,홍유진,김문희)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있다면... 말하는 것은 나이지만... 그 아이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라는 것이었다. 그래.. 어쨋거나 이제는 조금...교육...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홍유진(샘물교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