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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민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윤화는 사진과 함께 "남편하나 부인둘ㅎ"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홍윤화는 자신의 등신대 앞에 서서 똑같은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저희도 두명도 그런 여자가 필요해요!! ㅇㅈㄹ 하는거 개웃겨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슈퍼차부부 또보고ㅎㅎ #함께해유!!"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다정 셀카를 찍고 있다. 입가를 검정색으로 칠하고 활짝 웃고 있는 천생 개그우먼 홍윤화의 변신은 감탄...

도착. 홍윤화 이병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외가댁에서 자랐기 때문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외손주 사랑이 극진하셨다. 스테이크 굽고, 삼겹살 굽고, 아들 좋아하는 항정살도 굽고 모처럼 북적북적하니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10. 인간...

첫 승리를 가져간 미스김은 “0승을 탈퇴해서 너무 기쁘다”고 감격했다. 3라운드 眞 정서주, 善 배아현, 홍윤화의 대결도 무척이나 흥미진진했다. 홍윤화는 김용임 원곡의 ‘사랑의 밧줄’을 선곡, 깜찍한 매력으로 남편 김민기는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

제3자의 입장' 에서도 흐뭇하게 해주는 인물인, 개그우먼 '홍윤화' 님의 사진들과 함께 포토 에세이를 적어보려 합니다. 그녀가...줄 위대한 발자취를 밟았던 셈입니다. 사진 옆은 현재 남편이신 '이민기' 말고 개그맨 '김민기' 님. 10년을 거슬러...

말이다. ‘애들 잘 키워줘서 고맙다’ ‘당신 같은 아내가 어디 있어?’ ‘자기는 못하는 게 없네’ 등등. 홍윤화(40․송파동) 씨는 “남편이 보고서를 다 쓴 후 ‘한 번 읽어봐 줄래’라고 할 때면 은근히 나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

갔다. 가는 길 정겨운 거리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반미 바게트 샌드위치 맛나게 먹었다. 감사. 개그우먼 홍윤화, 그녀의 남편 개그맨 김민기 우리와 함께 그곳에 있게 되었다. 서로 예의 지켜주며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서로...

누나야. 태호의 별 보러 가자 듣고 자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웃긴 몰카 때문에 웃겨서 눈물 나 ㅋㅋㅋ 여자 개그맨 홍윤화씨가 남편에게 돼지바 아이스크림 갈색 껍데기로 만든 가짜 흙과 식용 선인장 먹는 모습에 놀라는 몰카, 카스테라에 갈색 테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