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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천영수(23회)북부지방검찰청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그만 한 것이 친구들 아니겠습니까.....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동창회장으로서 “결속과 인화”를 모토로 친구들의 업무를 수행코저 합니다!!! 홍익사대부고 23회 동창회장 오 동 철 배상 홍익고23회 http://cafe.daum.net/hongikg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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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수배합니다.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 수 근 무 처 만난장소 모름 홍익고 29회 모름 2008년가을 서산마라톤 모름 홍익고 24회 동아제약 2009년 3월 동아마라톤 홍익고23회 김태만입니다. 서산간월도마라톤에서 하프 반환점까지 동반주를 하고 헤어진 29회 후배는 하프를 1시간40분안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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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의 시한부 존재 ? 201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카톡과 밴드를 선호하다보니 인터넷 카페는 이제 시대의 뒤안길로 접어드는것 같다 우리 홍익고23회 카페도 예외는 아닌듯 글쓰기와 댓글은 전무한 상태고 방문조차 몇명 나름대로 활성화를 하려고 별별 이야기 올리지만 그것도 그때 몇명만 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