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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想思花)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게젖은 눈물방울에 노랗게 타버린 가슴이여 이룰 수 없는 사랑 애처러움에 흐느낀다. 미스트롯에서 홍자가 부른 상사화의 노랫말도 슬프다. 상사화 사랑이 왜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보고서 사랑이 왜이리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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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 상사화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자 - 상사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