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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썻기에.. 자기도 못 알아본 글씨를 보좌관 보다 정서하라했다고? 그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라고? 여러분. 자기가 쓴 글씨는...자기는 알아먹지 않아요? 그런데 홍장원이는 자기 글씨를 자기가 모르겠기에 보좌관께 깨끗이 정서하라했다잖아요? 이해...

尹 측, 홍장원에 “체포 명단 메모 정서한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니냐”...변희재, 사설기관에 필적 감정 의뢰 잠정결과 보도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112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znHi_Dw2Aa4

“메모 쓴 보좌관 친구가 한동훈이죠?” 질의…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어” [지금뉴스] 윤석열 대통령 측은 20일 열린 10차 탄핵심판 변론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진술의 신빙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해) 적다...

된다고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더군다나 거기에 가필을 했다고 하는 그 옆에 있는 정서로 적은 정치인 이름은 홍장원의 보좌관이 바로 한동훈의 현대고등학교 동문 친구로 알려지고 그래서 대통령 측에서도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보면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