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스법조] 尹 “홍장원에, 체포조 운영 지시한 적 없어” 직접 반박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조 尹 “홍장원에, 체포조 운영 지시한 적 없어” 직접 반박 스카이데일리 13일 尹 ‘홍장원 체포조 통화’ 적극 부인 “위계상 불가” “홍장원, 국정원장 미국 출장 안 간 것도 확인 안해줘” 조태용 “체포조 메모 주장, 사실과 다르고 4종류” https...
-
홍장원 대박! 헌재에서 다 얘기했다! 한동훈 부인하고 관계가 있다? 보수 유튜버들까지 그런 얘기를 하니 이번에는 저도 그냥은...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장원 대박! 헌재에서 다 얘기했다! 한동훈 부인하고 관계가 있다? 보수 유튜버들까지 그런 얘기를 하니 이번에는 저도 그냥은... https://www.youtube.com/watch?v=W7HLosQA9p4
-
尹 "내란죄와 탄핵은 공작됐다...홍장원, 곽종근이 시작, 의도 다분"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view/1065598470410942#commt_wf 尹 "내란죄와 탄핵은 공작됐다...홍장원, 곽종근이 시작, 의도 다분" 윤석열, 곽종근 증언 반박...의원 체포 지시 부인"홍장원 공작과 곽종근의 김병주TV 출연부터 공작 시작된 걸로 보여" sstpnews.com
-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 방첩사 수사단장 김대우, 윤석열, 헌법재판과 정형식 홍준표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할 수는 없다. 윤석열은 자신이 저지른 내란죄를 부인하기 위한 목적에서 고의로 유치한 거짓말을 한 것이고, 홍준표는 윤석열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의 증언가치를 왜곡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고의로...
-
홍장원 “尹대통령, 싹 다 잡아들이라 해” 尹대통령 측 “간첩들 잡으라고 한 것”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장원이 대통령의 발언을 잘못 이해했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간첩들을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한 것”이라며 체포 지시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국회 측이 “통화 당시 간첩 얘기가 나온 적이 있느냐”고 묻자 홍 전...
-
"홍장원·곽종근 때문에"…윤 대통령, 급기야 '탄핵공작' 주장, 일차적 사고...지극히 단순한 흑백논리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건희와 그녀의 모친의 불법적인 부정축재가 없었다면 김건희 특검은 없었을 테죠. 윤석열이 말한 홍장원과 곽종근 때문에 탄핵공작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탄핵의 근본적인 원인이 자신과 부인 그리고 장모 때문인 것을 전혀...
-
장동혁 의원의 의견ㅡ양아치 홍장원과 꼼수처 폐지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연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일 것이다. 여인형 방첩 사령관과 통화를 했다는 시간과 장소가 계속 바뀌고, 바뀐 진술마저도 CCTV 영상을 통해 거짓으로 드러났고, 급기야 지난 70여 일간 탄핵심판의 핵심 증거로 여겨졌던 ‘체포 명단 메모’의 ‘상형...
-
[강미정 대변인] 수인번호 ‘0010’의 거짓말은 홍장원의 증언으로 무너졌다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는 안도감을 줍니다. 바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입니다. 홍 전 차장의 증언은 윤석열 일당의 거짓말을 하나하나...작전 그 자체이며, 계획 없는 실행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0010’의 계엄 실행 의사 부인을 일축했습니다. 수인번호...
-
준뉴스) 홍장원 "尹 '이번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대통령실은 입장 번복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국정원 홍장원 1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후 이재명, 한동훈, 조국 등 정치인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으나, 대통령실은 이를 부인했다가 곧바로 입장을 번복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을 보였다. • 홍 차장은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할...
-
■ 2025년 2월 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추 촉발시킨 홍장원 메모, 헌재서도 신빙성 논란 3. 尹대통령 "홍장원·곽종근에서 탄핵공작 시작"…'끌어내라' 재차 부인 홍장원 “"제가 굳이 왜 거짓말을 하겠나”. 4. 김용현측 "국회 봉쇄 아닌 확보…검찰 소설·검사의 상상력“ 5. 퇴근길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