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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포인트 14위로 출발한 성유진 "동기들과 비교하는 대신 나만의 스타일로 하루하루 최선" [KLPGA]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승자 홍정민이 나희원과 1차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 라운드에서는 백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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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소감무우운ㅜㅠㅜㅠ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프로 골퍼 세리랑 같은 팀 해야 이기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 사실 세리가 머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으니까 같은 팀 했어도 손해 볼 건 없었지만^-^ 중요한건 세리가 그 게임을 하지 못했다는... 알고 보니 점수 계산만 골프식(이런...)이고...
![신인상 포인트 14위로 출발한 성유진 "동기들과 비교하는 대신 나만의 스타일로 하루하루 최선" [KLPGA]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FUQXDGgu8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