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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홍제동의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촬영장소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출처. 위키 백과 2015년 6월 15일 방문하다. 인왕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개미마을을 가보니. 옛날에나 봤음직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전문점' <홍제동, (02) 391-6787> → 종화 산우 협찬 53. "수산회"(53회) ◈ 월일 : 2024년 5월 15일(수) ◈ 장소 : '중랑장미공원' 및 이문동 '황톳길' / 6,7호선 태릉입구역 8번출구 (11시) ◈ 참가자 : 7명 (종화, 창수, 승렬, 종진, 용복, 영훈, 황표...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분이 주인 겸 주방장 임당 등 넓이 만큼 마음씨도 넉넉하죠 물론 손도 크죠... 더운 여름 냉국수나 콩국수를 먹으면 더위가 멀리 달아나 버리죠 닭 칼국수를 먹어보면 희한하게 닭냄새가 나지 않고 뼈를 고아 만든 뿌연육수로 국수...

그날도 늦은 도착으로 출출 해서 반 강제로 만두국 끄어 달라고 했죠 먹을수록 그맛이 자꾸 땡겨요`~ 홍제동~~~이름은 함지박 이구요`~ 여름엔 콩국수도 맛나요`~ 콩두 강릉에서 농사지은것을 거두어 미리 준비를 한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