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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 직진을 했다는거임? 걍 찍는거만 한나 찍고 수현 맘에 들어하는거 티났는데

글쓴이: 수현 조회수 : 134 2006.11.01 10:03 어제 받자 마자 바로 했는데요 (자기전에 바르면 좋은줄 알면서 ..) 첨사용 느낌은 얼굴이 탄력있어 보이고 보들하고 ..느낌이 좋았어요 ^^ 근데 ..오늘 밖에 못나간다고 저녁때부터 말해두었건만 .. 남친은...

잘해주고 가서 고맙숩니다 !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을까요 😭 아 오늘 오랜만에 오빠본다구 징짜오랜만에 화장했는ㄷㅔ 제가 홍조가 있어서 쫌만더우면 얼굴이 뻘개져서 ☺️ 오늘 얼굴이 빨개서 너무 거지꼴이어서 챙피해욤 ㅠ ㅠ ㅋㅋㅋ 언제나 예쁜모습만...

신세대 탤런트 홍수현(20)만큼 무대체질이 또 있을까. 낯선 얼굴이 아닌데도 조금 개인적인 질문이다 싶으면 얼굴에 발그레 홍조가 깃든다. 오죽하면 학창시절 별명이 홍당무였을까. 이런 성격의 소유자가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야, 이거 너무 섭섭한데? 나는 안보이니?" "맞어 맞어." 준이의 말에 료우가 준이의 목에 매달리며 맞장구 치자 수현의 볼에 살짝 홍조가 맴돌았다. "신혼 분위기가 너무 돈독해. 흑, 가을이라 그런지 옆구리가 시려워." "흑, 준아. 우리 저 멀리 헌팅하러...

참석회원:(존칭생략) 지기님 대청봉 새롬 천상바우 백대령 구름 야생마 영희 수현 혜민 명선 ps:홍조님께서불편하신다리로 남편분과함께 뒷풀이참석하셔서 회원님들식사비전액내주셨습니다 감사 감사~강추위에참석해주신 님들 감사드리구 처음참석하신 백...

머리를 여자는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곤 작고 홍조가 띈 볼에 가볍게 입 맞추고는 끌어안았다. “ 아빠가 없는게...저어기- 왜있어? ” “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어야 하거든 ” “ 그럼 수현이 보러 안와? ” “ 음- 아빠는 세상의 불쌍...

기분이 좋아져서 떠오르는 홍조를 억지로 무표정으로 가려버리는 설빈. 0.1초의 짧은 순간이였지만 수현은 그 모습을 보고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놈이 또 누굴 죽이려고 저러는거지?' 설빈의 홍조에 대해 들으라는 수업은 안듣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

행복하고 수현이를 잘 키우는 것이 내 인생이고 보람이지요.“ 그러나 황마담은 혜미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그리고 혜미의 의견도 묻지 않고 약속을 정한다. 그리고 시간을 보면서 외출준비를 한다. “나하고 함께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