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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기념 홍종표 가족 상동여행 - [홍종표 작]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아련히 남아 있네요.... 고향의 맛!~~ㅎㅎ p.s 아빠 고향이 어떻디? 아들에게 물으니 다시 가고 싶답니다...멋있는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2010/03/05 13:25) 홍종표투 0 너무 과찬의 말이다 친구야!!!ㅎ (2010/03/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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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방랑자님의 그룹사운드... 발표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고향 친구들이 연주했던 음악 한 곡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70년대를 그리워하면서...75카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5월을 맞이해서 새싹이 돋아나듯 카페에 물을 줍시다.> <치악산 시루봉에 돌하나가 탑을 만들듯이....> 4월2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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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에서 우정과 존경을 그리고--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친구들과 대구 친구들 선생님을 뒤로하고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또 다른 걸음을 옮긴다 늦은 시간 소주안주용 횟감을...당신의 살아계심에 고마울 따름이다 졸업후 처음 뵌 홍종표선생님의 화통하신 직설화법이 뇌리에 멤돌며 남/정선생님의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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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주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201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저기다/제천 선진규/갈매기의 삶/부산 선진규/철새-재 두루미/부산 성태숙/어떤 시선/청도 손혜린/비상/청주 심명순/위기탈출/부산 심명순/소녀의 꿈/부산 심명순/바닷가에서/부산 심미녀/화려한 외출/원주 심미녀/봄날의 여운/원주 안정태/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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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글 (98카페에서 퍼옴) 200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역한 홍종표병장의 말이 이해가 가려합니다 내가 걸어보지 못한 다양한 인생들 속에서 참 많은걸 보고있습니다 독특한 팔도사나이들의 틈에서 참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군대에서 전우애를 느낄순 없겠지만 다들 형같고 동생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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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리해야 할까봐요...^0^]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명이 될겁니다.... 제가 좀 느려요... 그것도 많이... 고향이 서산이다 보니...울 동네가 좀 느려요...^^ 우리들 졸업생이...최근 방문해주신 문봉길, 이숙희, 이화섭, 박광모, 홍종표 회원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서른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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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동창회비 수입.지출 공지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고향에서 보내던 설날의 모습이 아스락한 기억속에 향수로 떠오르네. 동네 어른들께 세배다니며 세뱃돈 받고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쌀밥과 고기먹는날 여서 좋았고 손 꼽아 기다리던 날이었지^^. 좀 늦었지만 '12년도 동창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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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디아스포라 한글 문학/남기택 문학평론가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필 홍종표가 쓴 안중근 전기이고, 이어 9쪽에 걸쳐 의연금 모금에 동참한 사람 명단과 금액 목록을 붙였다. 이처럼 미주 지역은 당대 의사들의 전기를 의거 직후 신속하게 전기문학 형태로 재현했다. 『양의사합전』과 『대동위인안중근전』은 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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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3)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마치고 강변에서 한컷 홍종표님의 "고향의 봄"노래한곡 선상님도 종표했다고 자기도 해야 된다고 하며 한곡조 숙소에서 뒤풀이 조찬을 먹기전 조찬후 선생님은 부리나케 도망, 그후 이옥순이 결혼식장에 간다는이유로 헤어짐이 아쉬워 한컷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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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의 글들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전), 홍종표(증거장막성전), 심재권(무지개증거장막), 정창래(성남장막성전) 등으로 서울과 근교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중 정창래는 과거 장막성전에서 7천사 중 한사람으로 사무엘이라는 영명(靈名)도 가지고 있었다. 유재열 씨 퇴장, 오평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