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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기본 계획이고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도 않는다”면서 “문제는 윤핵관이 공천을 주느니 마느니 하는 등 장난치면”이라고 무소속 출마의 단서를 달자 진행자기 “당원권 정지 징계가 공천 직전에 끝나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그것과는 관계없다...

것에 대해서두 [ 그런다고 당 지도력이 살아나냐 ] 며 더 약 올린 홍준표 .. 국짐당 의원들이 저마다 내년 총천 공천 의식해 자나깨나 너두 나두 벌써부터 입조심 행동조심인데 이렇게 당당하게 뱃짱 좋게 막 나가는거보니 과거 처럼 무소속 출마할 생각인...

“통합당 현역 없는 지역구 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38146

말했다. 이제 양산에서 물러섰음에도 통합당 후보가 패배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당 지도부와 공관장의 책임"이라고 했다. 홍준표가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곳은 대구, 그중에서도 수성을이 유력하다. 주호영 의원이 4선을 한 곳이지만, 주 의원이 수성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