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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홍지윤 《쪽수필/오정순 》 누런 고양이의 딜이 시작되었다. ‘절대’라고 강조하고 밥은 굶기질 않겠다는 조건을 제시하였다. 부부이든 팀원이든 정치판이든 이 편과 저 편이 만나서 협상하는 중이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네 상황으로 보아도...

더 트롯쇼 추석특집 본방사수 했어요 홍지윤 가수님 손태진 에녹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홍지윤 가수님의 "부모" 정말 잘 부르시네요 ~^^

소명-안녕들하십니까 한서경-낭랑 18세 남승민-바보 같은 사람 우연이-우연히 설운도-너만을 사랑했다 홍지윤-왔지윤 유주용-부모 유주용-키스 미 퀵 염수연-사랑의 자리 오승근-장미꽃 한 송이 쟈니리-뜨거운 안녕 한혜진-갈색추억 이용주-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