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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인파 몰린 행사장서 모녀 피신 시켜…빠른 대처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었던 이들 가족은 인파에 밀리기 시작했고, 위태롭게 아이를 안고 다급하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한 홍진영은 급히 엄마와 딸을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내려준 것. 남성은 “하윤이는 아빠 못탔다고 울고불고~ 그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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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자"...'미우새' 홍진영母, 먹홀릭·게임홀릭 딸들에 '한숨'(종합)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구를 자극시켰다. 하지만 동생의 잔소리에 홍선영은 "그만해라"라며 듣기 싫어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홍진영의 어머니는 "다른 집 딸들같이 살 좀 빼서 예쁘게 입으면 얼마나 좋겠어요"라며 속상해 했다. 홍선영은 동생의 잔소리에 맛있는 냄새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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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아버지가 딸 이름 앞세워 지역 정치에 가담하실지도 201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뉴라이트, 새누리당 나주 화순 당원협의회 위원장 정도 하면 교수출신이니 교육감이다 구청장 정도 선거후보로 나오는건 당연한 일 같네요 모쪼록 광주사람들이 쟤 홍진영 아부지란다! 하고 찍어주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광주가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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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딸쌤의 홍진영 - 오늘밤에 음원 부탁드립니다 *^^* 201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스딸쌤의 홍진영 - 오늘밤에 음원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ㅎㅎ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