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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인파 몰린 행사장서 모녀 피신 시켜…빠른 대처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서 있었던 이들 가족은 인파에 밀리기 시작했고, 위태롭게 아이를 안고 다급하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한 홍진영은 급히 엄마와 딸을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내려준 것. 남성은 “하윤이는 아빠 못탔다고 울고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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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통방송 (TBN 차차차) 2024년 8월31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거리 - 문희옥 노크해주세요 - 금은별 영원히내게 - 안상수 장난감병정 - 박강성 누구없소 - 한영애 2부 잘가라 - 홍진영 엄마의경고 - 이수진 아줌마 - 태진아 벌나비사랑 - 트윈걸스 무명시절 - 제임스킹 버디찬스 - 신나라 포장마차 - 현숙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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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에 홍진영 온다고 엄마가 보러 갈거냐 해서 귀찮아서 안간다 했는데 201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진영 올정도면 사람도 많이 몰리고 앞에서 못볼바에 보지 말자 하고 안갔는데 그리 붐비지 않아서 맨앞에서 보고 왔다고 엄마가 자랑하시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갓데리 영접을 이렇게 날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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