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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라는 말로 채우고 싶진 않았다. 어떤 경험이었다. 캔과 새로운 경험 비판 이야기. 가 판대가 보였다. 가판대는 따뜻한 홍차 캔을 팔았다. 돈을 계산하는 팔뚝이 보였 다. 팔뚝의 움직임은 운동 같았다. 경쾌하고 빨리 움직였다. 아마 내가 보고 있...

눈이 퉁퉁 에휴~~~ 한나절 식탁위에 놔뒀더니 잘 익은 물김치랑 양배추 김치 석달만에 먹은 김치 그 맛이 와~ 콩류 바꿔가며 레터스 종류도 바꾸고 국물도 냉 된장국서 물김치로 ~ 오늘은 뭐해먹지 하면서 부엌에 읹자 호두 몇알과 냉홍차로 아침먹고

예쁜 캔에 담아서 나눔해주신 동자승님 덕분에 야생홍 오늘아침에 마셔봅니다 고구마향이 입안에 퍼지네요 아직은 젊은나이이기에 아주미세한 떪음이 살짝 나타나고요 맑은 탕색이 아주 맘에 드는 야생홍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꾸벅~ 오늘은 창고에서 발굴된 우림고차방 홍차 시리즈 소개 합니다. 개별도 있고 고급 예합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2017 우림고차방 우림홍 예합판 5호 80g*2 캔(160g) 미개봉 / 수량 2개 / 개당 7만 2. 2017 우림고차방...

밀크티 먹고싶은데 홍차티백이 떨어졋수

2015년 아쌈야방홍차 유형 : 홍차 생산일자 : 2015년 00월 00일 규격 : 150g/캔 생산지역 : 대만 남투현 일월담 2015년 아쌈야방홍차입니다 1920년 일본인이 인도 아쌈에서 홍차나무를 가져와서 재배를 시작합니다 1960년까지 생산을 하다가 대만에 고산차...

맛ㅇㅆ더라 캔도예쁘고 ㅎㅎㅎ

보면 왜 다즐링을 홍차의 샴패인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수 있다. 형태가 완전한 엽저는 없다. 우리나라 홍차는 대기업의 실론티 캔이 홍차에 대한 인식을 낮추어버린것 같다. L사의 홍차캔이 홍차의 맛은 아니다. 비슷하기는 하지만 동원 보성녹차...

귀엽네요. 이가 나간부분은 위험한듯해서 종이밴드로 말아줬죠.(이 녀석은 친한 언니에게 선물로 갑니다.. 바이~) 더불에 빈홍차캔도 한번 대충 두두려서 뚫어봤습니다.. 홍차캐디는 이뻐 모으긴 하지만 그닥 쓸모가 없어 어쩔까 고민하다가..특히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