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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방산(266m) 부채봉(294m) 태양산(154m) 깨금산=승지봉 326m)/ 강원도 홍천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 홍천강 반곡교 다리를 건넙니다. (11;02) 태양산 들머리입니다 (cf. 철문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산악회에서 마지막 통과하는 분은 문고리 걸어도라는 안내멘트 남겨 두었군요~!!) (11;03) 고령신 씨 묘지 오르는 석재계단길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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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미약골 가을 탐방 트레킹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막국수와 옹심이 칼국수 중 하나 선택하여 맥주 2병에 소주 1병씩 세팅 한다...ㅋ 먼저 소맥으로 말아서 수육 안주 삼아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노라니 갈증 해소 끝...ㅋ 다음부턴 소주 마시는데 오잉! 오늘 술이 잘 안 먹히는게 아닌가? 가끔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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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의 여행(2023.7.18~19)2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여름날 숲이 우거진 산소길을 걸으며 계곡물살이 엄청 세차게 내려가는 모습에 비가 많이 내렸음을 실감하며 걸었지요.... 홍천강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와 감자 옹심이 칼국수를 먹고 담에도 좋은 날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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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명사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홍천강 꽁꽁 축제 등이다. 2월에는 방태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홍천에는 민물매운탕, 감자옹심이, 화로구이, 막국수 등을 하는 집이 홍천강과 비발디파크 가는길에 많다. 그중 팔봉산 유원지 근처에 있는 식당 ‘꺼멍’은 불자 김미경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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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설레게 하는 풀빌라 8 201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일강, 홍천강레프팅 To eat 금수강산막국수 홍천군 서면 팔봉리 1302-101 / 033-435-8790 힙스타일의 숲과 풀 강원도 홍천군 까사모로 홍대 앞에서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다. 혹은 가로수길? 숲과 풀과 모던한 건축이 어우러진 까사모로의 아침은 산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