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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곡유원지에서 21일(일요일)경 익사사고 발생 현장에 출동하여 수색작업을 하였습니다. 유속이 비교적 빠른곳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수영실력만 믿고 강변을 건너다 사고가 발생된듯 합니다. 2일간의 수색으로도 찾지 못한채 소방청 헬기까지 동원된 가운데...

물놀이할때 항상 조심 ㅇㅇ 5분정도에 익사사고발생함

결과는 살인죄로 무기징역

뻘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유속이 빠르다는게 하나 더해지구요.

버리는 아찔한 상황 그 이유는 굴곡이 심한 강 바닥때문인데요 곳곳에 웅덩이가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늪이 되고 있는데 때문에 수면은 잔잔하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는거 출처-JTBC 13살 소녀 익사, 일주일만에 또...'물귀신'이 사는 홍천강

7월말경 익사사고가 있었다던 표지판입니다. 안전장비없이 여울을 건너다 실족하셨나 봅니다.올 여름에도 이곳 홍천강 유역에서 많은 익사사고가 있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참 맑고 깨끗하고 맑은 여울인데 물속 사정은 그리하지 못하니.... 우리 견지인들...

물놀이를 왔다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홍천강 물놀이 피서 50대 남자 익사 | 기사입력 2009-08-02 14:47 오늘 오전 9시쯤...물놀이를 하던 54살 유 모 씨가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에 있던 피서객들이 유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수영금지’ 표지판만으로… 지자체, 익사사고 책임 못 면해” "홍천강에서 물놀이 어린이 사망… 지자체도 배상책임" "수심 깊은 위험지역 부표로 표시해 접근 않게 경계조치 했어야" 지방자치단체가 물놀이 관광객이 많은 하천에 '수영금지' 푯말을 세워...

출처: 도탁스(DOTAX)/ 글쓴이 : 굿굿나이스굿 2012년 여름 부부의 계곡여행중 칠흑같은 어둠속 홍천강에서 익사사고가 발생한다 서연이는 수영을 못하는 그리고 물속을 무서워 하는 엄마가 그것도 한밤중에 익사사고를 당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