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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터진 홍천축제 가격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순대가 2만원.. 저거 우리는 국밥집가면 기본안주로 주는데 근데 작년에 그렇게 뚜드려 맞고도 또 반복.. 공뭔 또 징계 받겠네 요즘 축제관리 안하면 솜사탕도 만원하던 금으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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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일 홍천약닭밥집투어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 얅달밥집,,,양평만남의 광장에서 모임 점심하고,,기념촬영 양평터널지나서 새로생긴 라이더 카폐에서 커피한잔 양평만남의 광장에서 모임전에 동갑내기인 불독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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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약닭밥 번개투어를....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인생님이 강추하신 홍천. 약닭밥집 번개투어 무사히,즐겁게잘다녀왔습니다. 홍천~가락재~느랏재~춘천~가평~청평~서울 로 한바퀴 약250km 가슴이 탁트이게 너무너무즐겁게 달렸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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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뚜레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좋은 일요일 집에 있지못하고 주섬주섬 바이크용 갑옷을 챙겨입고 애마 등에 올라탑니다 어디갈까 생각하다 홍천에 있는 밥집이 생각나 동쪽으로 쉰나게 달렸네요 역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바이크 만한게 없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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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1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낯선 수녀님은 설악동 도문에 사시는 우리 밥집 봉사자 미카엘 교장샘 딸로, 휴가차 온 카자흐스탄에서 일하는 선교사...원통 폐교 선교공동체에서 일하던 시절 그리고 배 신부님은 홍천 양덕원성당 본당신부로 일하던 시절, 지금 카자흐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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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안 즐겁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연차 하나 쓰고 홍천 수타사를 다녀옴. 불두화는 이르고 다양한 색상의 철쭉을 보려 했는데 아직 안폈음. 오메 아쉬운고...넘 힘들다. 그래도 시골 외진 마을에 이런 정갈한 밥집이 있다는게 넘 좋았음. 이젠 정말 반팔 옷을 고려해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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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망애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워하세."(시편 118,24) 나는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서울 오면 이리 좋은 것도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속초 우리 밥집 근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인제 원통 홍천 춘천 양평 구리 남양주 거쳐 서울 오면서 그리 행복한 것도 연분홍 연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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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늦은 오후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한 속초행 버스가 홍천을 지나면서부터 풍경이 완전 설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양양에서...이렇게 아름답지만, 가난하고 외로운 우리 밥집 식구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힘들고 슬퍼집니다. 이럴 때마다 공감과 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