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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천 사랑말 다녀왔습니다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도까지 올라 갔습니다 여기가 좋겠네에서 잠시 휴식하고 날이좋아 시즌 오픈한거처럼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홍천 사랑말 도착 정육점에서 등심하고 갈비살을 구입하고 참숫 불판에 살포시 올려 봅니다 자~~ 콜라로 건배 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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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산악회 근심을 잊게 한 도봉산 무수골계곡을 찾다...맑은 물, 시원한 물에 가슴이 시렸어요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 사랑 남다름이 많다는 ‘영보愛 보異多’ 라고, 함께 만나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아름답다고 “여러분, 멋져요!” “이런 모습에 우리 영보산악회, 영보사람들이 희망이 되고 세상이 밝아질 것입니다” 라고 했다. 푸른 숲과 맑은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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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에 감자옹심이와 홍천 한우~~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또 가고 싶은 집이더군요, 그래서 찰칵~~ 아들이 한우 먹어 본 중에 제일 맛있다고 데려 간집 ~홍천 사랑말 한우~~정말 살살 녹아요. 옆에 정육점에서 사다가 구워 먹는집인데 네명이서 1600 그람 정도 배한테 미안할 정도로 먹었는데 세팅비에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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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여행 홍천 소류지 편(먹거리편)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사랑이쁜이와 저와 셋이 간단히 식사를했는데..... 맛은 음.....어....여튼 쩝....^^ 홍천 소류지 도착~ 베이스 캠프완성!! 처음 치는거라 힘들었어요 ㅡ.ㅜ 5~7명정도 인원이 베이스 캠프로 쓰기에는 딱좋습니다~ 베이스 캠프를 치자마자 별님께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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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홍천가다가 횡성가는길로 접어들며는 서원면이 나온다 서원읍내 단골 정육점에서 두툼한 생 삼겹살 둬근 신문지에 싸 담아들고 서원읍 끝에 있는 장공장을 막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당시 한창 도로공사 중이던 비포장도로 진입하여 15분가량 터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