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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또 가고 싶은 집이더군요, 그래서 찰칵~~ 아들이 한우 먹어 본 중에 제일 맛있다고 데려 간집 ~홍천 사랑말 한우~~정말 살살 녹아요. 옆에 정육점에서 사다가 구워 먹는집인데 네명이서 1600 그람 정도 배한테 미안할 정도로 먹었는데 세팅비에 된장...

산악회 사랑 남다름이 많다는 ‘영보愛 보異多’ 라고, 함께 만나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아름답다고 “여러분, 멋져요!” “이런 모습에 우리 영보산악회, 영보사람들이 희망이 되고 세상이 밝아질 것입니다” 라고 했다. 푸른 숲과 맑은 물이...

명성 그대로다. 입에 들어가면 살살녹는 그 맛은 회비보다 더 들어간 액수로 연말을 매듭지었다.. 한우 정육점과 식당을 같이하는 농장직영 "홍천사랑말" 식당은 평소에도 늘 사람이 많이 드나든다고 귀뜸 해 준다. 울S회장이 가장 좋아하는 복분자 술은...

사랑말한우 한우직영식당 033-436-9393 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4-16 (2층) 몽고 피자 매장에서 먹는 피자 033-432-2760 강원 홍천군 동면 덕치리 56-2 칡사랑 메밀사랑 (막국수, 편육) 033-436-0125 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72-6 홍천대우...

마트 정육점에 도착하여 미리 얘기하여 놓았던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포장해 달라고 하였다. 사람 수를 계산하여 꽤 넉넉한 양을 생각했다. 그리고 야채와 과일들을 샀다. 장을 보고 있는 중간에 만나기로 약속된 건망증이 왔다. 12시가 다되어간다. 점심을...

아! 정육점 아저씨가 고기살때 해병대라고 천원 깎아 주었다는 말 듣고, 엄마가 가서 감사 하다고 인사 했더니 아저씨가 오히려 좋아 하시더라..ㅎ 땡큐여~~ 환하게 둘이 웃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구나~ 보기만 하고 안먹어도 배가 부른다는 이야기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철정 초등학교다.그 곳에서 1학년을 맡았는데 막내 시동생이 우리반이었다. 그때 군대가서 휴가 나왔던 남편이 나를 만났다. 남편은 내게 청혼했지만 난 마음이 딴데 가 있어서 남편 속을 태웠다. (내가 좋아했던 이는 <바람과...

오후에..정육점하는형님하고...약속장소인..양평 만남의광장으로... 약속장소에도착해서...한~~5분기다리니...회장님내외분하고..수원형님하고 서울동생이도착하고...조금있다가..카페마스타님과..메카형님이..오시고 우리.일행은..드디어..투어장소...

간다는 말인가? 아쉽지만~ 우리에겐 홍천 한우가 기다린다~~ 베낭에 장비가 알아서 들어간다. 출발~~ 정육점에서 냉장한우 특수부위로 각 1팩식 평균 400g이다 16인분 먹기 시작한다. 참숯에 육즙이 떨어지기도 무섭게 폭풍흡입 한다. 맛있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