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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홍천군 서면 리조트 푸드팀 홀서버(정규직/연봉30,000,000)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근무하실 분 지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장소 :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힐리언스 선마을 (리조트 내 푸드팀 식당...위주 휴무이며 스케줄 유동적이예요.) * 인원 : 2명 (성별무관) * 급여 : 연봉 30,000,000원 * 기타 : 리조트 1KM 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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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기사모집 준공영제 연봉 4800만원 이상 초보자가능 버스양성교육과정 운행사원 버스운전연수 공고 방법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집 연봉 4500만원~ 5000만원 이상 공영제 ( 초보자 및 버스경력자 지원 가능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문의 상담 해보세요 02-907-6311 / 031-876-2550 초보자 서울 경기 인천 버스 운전기사모집 맞춤 양성교육 및 버스취업 자격 조건 절차 안내 저희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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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연봉아이파크입니다. 200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12월에 입주하고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5월에 찍은 사진인데 테라스는 카페 회원님들의 인테리어 정보를 참고하여 직접 꾸몄읍니다. 데크, 야외식탁, 그네, 야외조명등, 수전시설, 잔디 ... 1.다락방 층고 : 60cm~180cm(모델하우스와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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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CEO에서 카페 주인으로…나이 마흔에 설계한 인생 2막 200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치를 지우지 않고 시작한 전원생활은 바로 쓰디쓴 실패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도심의 편리함과 억대연봉 CEO를 버리고 홍천 산자락에북&베이커리 카페 피스 오브 마인드(Peace of Mind, www.peace of mind.co.kr)를 연 김종헌(59)·이형숙(54)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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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CEO 그만두고 산골 북&베이커리 카페 운영하는 부부 이야기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연관지어 만든 이름이 바로 ‘피스 오브 마인드’인 셈이죠.” 김종헌·이형숙 부부가 홍천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카페를 열자 많은 이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그 좋은 자리’를 마다하고 왜 사서 고생을 하냐고 묻곤 했다. 이 물음에 대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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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을 가장 전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영봉을 찾아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석, 홍천 스님 등과 불심 깊은 신도들이 동굴 앞 거대한 바위에 마애약사여래입상을 조성하고 대대적 불사를 일으켜 지금 형태의 알차고 단아한 사찰에서 잠시~~ 용덕사 약사여래부처님께 건강을 기원하고 안전산행을 위해서 불공을 올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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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정모공지 ^^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 홍천군 홍천읍 연봉에 위치한 종가 숯불 갈비집 (전화: 433-4905 ) 메 뉴 : 삼겹살 회 비 : 3만원 ( 1~2차 포함해서 입니다.) 2차에 참석하시는 분은 15천원 정모에 관하여 : ***-****-**** [흡연자는 비흡연자의 건강을 위하여 불편하시겠지만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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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4차: 10월5일: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 귀떼기청(1.576m)큰감투봉(1.408m)대승령 장수대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제 홍천 일원의 고산준령을 눈과 마음에 담고 걸을 수 있다. 대승령은 흑선동, 십이선녀탕, 대승령 등 네 갈래로 길이 나 있는 고갯마루다. 대청봉을 배경으로 치솟는 일출, 공룡능선과 북주릉, 멀리 금강산까지 이어지는 힘찬 백두대간, 그리고 점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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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차 정기산행 인제 寒石山 1119m 피아시계곡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59 카페 정명식 7755 4717 리더 변주섭 3281 7756 산은 별 볼품은 없지만 유명한 산군을 한눈에 볼수있는 조망 좋은 산이다 여간 잘아는 산악회가 아니면 오지않는 오지중오지산이다 6.25 나고 피아간 전투가 3일동안 싸워서 우리가 승리한 곳으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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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홀로자전거여행 217km[미시령767m 점령, 만세! 속초-미시령옛길-인제-홍천-양평-두물머리-서울]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회전으로 연봉삼거리에서 양평쪽으로 핸들을 틉니다. 며느리고개 아래서 점심을 먹고 며느리재 터널로 지나 신당고개를 끝으로 홍천을 벗어나고 양평에 접어듭니다. 오빈역에서 남한강 자전거도로에 진입해서 들꽃수목원 정도에서 하루를 묵으려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