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 베게 만들기, 트렉터 마차 타기, 동물 교감체험 (먹이주기)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 시원한 메밀 막국수를 맛있게 먹고, 카페에 들러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안전하게 귀원하였습니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전해주시는 체험들은 다양합니다. “물이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해요.” "위장...두통이 없어졌어요" "잠이 잘 와요" 등등 홍천 아름다운마을에 방문하여 몸과 마음의 힐링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농촌마을의 작은학교, 홍천 내촌중 윈드오케스트라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전교생 13명으로 구성된 내촌중 윈드오케스트라의 지역민 초청 하우스콘서트가 28일 교내에서 개최됐다.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콘서트는 내촌중 학생들이...

홍천용오름마을곰치나물체험 일키로조금넘께 따가라는데 일키로도안되는듯 손빠른사람들은 봉지가묵직하더군요 체험비만원내고 ㅋㅋ 사먹는거나별반다르지않치만뜯는재미로다~~ 농사아무나못 하것더이다 삼십분 쭈그리고따는데도허리아프고 땀은줄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