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다. 홍천에서 자차로 35분 거리이니 입맛이 없을 때는 수시로 찾아 간다. 내가 속해있는 하나선 교회에 남편이 감사 헌물(디지털 피아노)을 하기 위한 은행 일을 위해서였나보다. 춘천의 명동 거리에 간 김에 우린 국제적인 배우를 탄생시킨 영화 "밀양...

진부령 홍천휴게소에서 볼일보고 잠시 쉬며 산악회서 준 간식 쑥인절미랑 쥐새끼 오지 마라며 바나나 그리고 알약 하나 꿀꺽 해 준다 ㅋ 울산바위휴게소에 도착하고 갯바위 팀장은 미리미리 산행준비 하란다 들머리 미시령부터 대간령 6.7키로까지는 비탐...

그의 집이 연못으로 변하고 황부자는 이무기가 되었다는 이야기죠. 연못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이 전설을 표현한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황지연못 주변에는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밤에는 화려한...

유부초밥 ! 말로는 도저히 표현 못할 맛 ! 최고 였어요 ! 홍천댁님 차림상 은 완전 자연산 들 뿐이고 ~~ 함부로 접하기 힘든 정성의 진수성찬 ! 이였습니다, 혼밥 과 편의점 음식만 먹었던 내가~~햐~~~ @ @ 내생전 처음 먹어 보는 자두색 의 가지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