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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홍천 중앙시장으로 가니 맥주축제 준비하느라 중앙통에 주차를 못하게 한다. 공영주차장에 겨우 주차를 하고 시장에 들려 소국밥집에서 아점을 하고 과일(수박, 복숭아등)을 사고 수타사로 향했다. 수타사 산소길은 친구들과 지난 2월초에 1박 2...

강원도 홍천군 서면 '소노벨타워' 2단지 B동에 여행 짐을 풀었다(1625호).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곤돌라(gondola)를 탄 뒤 '하늘양떼목장'에 들렀다. 해발 350m쯤의 산 정상을 깎아 밀어내서 스키장을 조성했고, 산 넘어 남쪽에는 양떼 방목장을 설치했다...

있으니, 홍천군에서 감사장을 드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0시부터 입장을 할수 있다고 하길래, 아침을 먹고 시간에...들어가려니까 벌써 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겁니다. 식당에서 물어보니 지금 들어가도 된다고 하길래, 저희도 은행나무...

약수는 홍천9경의 하나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리나라 3대 약수중 하나라한다. 물맛을 보니 탄산이 가득해 톡 쏘는 맛이 일품...주위를 한바퀴 빙~~돌아보니 휴양림에도 캠장과 통나무집들이 즐비하다. 키큰 소나무들은 낭창낭창하게 쭉쭉 뻗어있어...

출발해서 통나무펜션~말고개~설악생수를 거쳐 한계삼거리까지 총 15㎞로 연결된다. 3구간은 특히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응골을 지나친다. 내설악 입구인 한계리마을을 통과해 덕적리마을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환상적인 단풍을 만날 수 있다. 한계삼거리를...

아직까지 탕슉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제가 홍천에서 20여년 살다가 원주 이사왔는데 홍천은 아주 눈에 보듯 훤하죠... 다음에 홍천가시면, 옥수닭갈비나, 통나무식당 선지해장국 드셔보세요.(시내위치) 제가 33인데 기억이 닿는 4-5살 이전부터도...

홍천여고근처 통나무식당의 북어해장국과 홍천초입 홍천다슬기해장국 추천입니다. 통나우식당의 북어해장국은 저렴한가격에 푸짐함에 홍천다슬기해장국은 진한 다슬기와 김치맛에 완전 반했네요.....^^ 홍천 여행중에 들려보시면, 후회는 안할듯합니다.

것처럼 통나무를 수직으로 세운 것. “잘려 죽은 홍송’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다시 연결된 홍송은 예수님의 부활 생명...옮깁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가서 ‘산나물 비빔밥’을 꿀맛같이 먹고, 눈이 시도록...

켵에는 통나무 의자 쉼터가...ㅎ 원두막 뒤로는 잔잔한 호수가 펼쳐져있고 다 좋은데 한가지 흠 이라면 물이 녹조로 물들어 있다는 점인데 물의 흐름을 막아놓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런지...ㅠ 형합친구가 찍어주었다요...ㅎ 원두막에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