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시 찾았다. 이곳을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 이유는 너무나도 확고했고, 당연했다. 바로 '홍철책빵'을 가기 위해. 노홍철은 내게 연예인이였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언제나 빛났던 형. 나는 그를 꼭 보고 싶었다. 언젠가는...

자기애가 넘치는 내외관 디자인과 소품들 ㅋㅋ

이 형님 정말 대단한 사람!! 나 형님때문에 아침에 병원가다가 들렸어!!

ㅔ요~! 오늘은 ~ 초콜렛에 미쳐벌인 그놈! 그놈이 운영하는 '홍철제과'에서 초코케잌을 사먹어봄 어느날 피드를 보다가 요 피드...DM보냄 홍칠씨... 초코에 진심인줄은 알지만 빵은 초면이라 하나만 주문함 5월 7일 주문 / 입금 하고 5월 15일에 쥐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