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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귀신 콩콩귀신 빨간마스크

14년전인 1990년. 전국의 국민학생을 공포에 떨게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홍콩 할매 귀신. "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비행기를 타고 홍콩에 가다가 사고를 당했대. 그런데 같이 있던 고양이와 합쳐져서 귀신이 됐대." 반은 할머니의 얼굴, 반...

#姜丹尼爾 @konnect_danielk” twitter.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콩으로 출국 230328 https://youtu.be/LecEEEMyAQY 홍콩.... 할매.... 귀신은.... 애기들.... 하지 마세요 그런거 애기 아닌데 왜~ https://twitter.com/kitten_1210/status...

"홍콩..할매귀신?" 동훈은 약간은 황당하다는 듯 수영을 바라보았다. 처음엔 수영이 장난을 치는줄 알았다. 그러나 수영의 얼굴은 진지했다. "응, 우리학교 1층 서편 화장실 네번째 칸에서 출몰했대!" "......" 귀신이야기라니.. 거기다 요즘 유행하는 입...

도로를 걷다가.. 작은언덕 하나를 오르면... 그제서야 낡은 학교가 보였다.. 학교안은 온통 홍콩할매 귀신 얘기로 으시시~~~~소란분주했다.. "홍콩할매 귀신은..빨간 옷을 입고.. 저녁에 돌아 다니면 심장을 도려낸대" "그리고 변장술도 뛰어나서..어떤...

쇼할때 못봐서 좀아쉽네요. 예네들도 번쩍 그렸겠죠 오는길에 토끼씨랑 한방 쾅~ 벤치마킹해서 우리나라도 좋은위치에서 야경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홍콩의 야경현장이였습니다. 손가락 한방쾅~~ 안누르시면 밤에 홍콩할매귀신 나올지 몰라요...

홍콩할매귀신 1990년대 초반, 전국의 '국민학교'(당시엔 초등학교가 아니었다)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전설적인 괴담의 주인공이다. 다른 도시도 아닌 '홍콩'할매귀신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가던 중 추락사고를 당해 목숨을...

제가 초등학교 때.. 한창 홍콩할매귀신 얘기가 떠들썩햇을 때.. 정말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집에 가기가 무서울정도로 무서웠어요 ㅎㅎ 그때가 4학년이였나.. ㅋㅋ 한 친구가 전화번호를 알려주드라구요. 홍콩할매 전화번호라구.. 아직도...

홍콩할매는 여시들이 아닐까 싶은... 홍콩방 캡쳐!! 폰트 제멋대로 제각각인거 용서해주세요,,,, 1. 2. 천마리도 많이 양보 한거....ㅠ 2500만 한남 주고 독수리 하나 보내주세요.... 바로 그 독수리👇 존.잘. 3. 달군 쇠로 존나 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