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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홍콩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영상 캡쳐) 매주 일요일 거리를 꽉 채우는 외국인들 일주일에 하루 휴가를 받은 외국인 가사도우미들 홍콩에서 일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 수는 약 30만명(2017년 기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가 절반씩이고 대개 2,30대 여성들 길게는 십수년씩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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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홍콩 필리핀 가사 도우미 월 소득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노마드션 유튜브 ※참고: 홍콩은 1년 전 영상입니다. 한국은 인력난으로 가사도우미의 높은 비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아기를 양육하는 맞벌이 부부) 현재는 중국 조선족들이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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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8만원’ 필리핀 가사도우미…"임금 낮추자" 의견 봇물 [뉴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5ISs4V1b ‘월 238만원’ 필리핀 가사도우미…"임금 낮추자" 의견 봇물 [뉴스+] 싱가포르·홍콩 등보다 보수 높아 여권 중심 '최저임금 차등화' 제기 野선 "차별 조장" 반대... 귀추 주목 국내 최저임금 적용을 받아 ‘하루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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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도우미 임금… 대만-홍콩의 4배 넘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은 “돌봄,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한국 가사도우미의 시간당 임금이 홍콩이나 대만 등 인근 국가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 꼽히는 돌봄서비스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하고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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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저임금제 개선 필요성 보여주는 필리핀 도우미 문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5~8배에 이른다. 싱가포르는 외국인 가사 도우미의 최저임금을 8개 파견국과 협의해 결정한다. 홍콩은 최저임금 적용에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예외를 뒀다. 그런데도 가정에서 숙식하며 월 77만원 정도 받은 홍콩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은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