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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스탠리 마켓 쪽 차찬탱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자리가 없기는 마찬가지… 어떻게 어떻게 합석으로 자리를 맞춰서 들어가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미 재료소진된 음식이 많아서 선택지가 너무 없는 것! 결국은 다시 원래의 깜키로 가기로...

ㅇ_ㅇ.. 오늘 아침은 숙소 건물 1층에 있는 서남아 음식점. 홍콩에서 먹었던 거 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중국 음식보다야 엄-청...안 들어오나?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스탠리 마켓. 이정도면 거의 벌집에서 산다고 해도 될 듯...

노점상이 밀집되어 있으며, 스탠리 프라자는 스탠리의 상징으로서 복원된 식민지 시대의 건물인 머레이 하우스도 이곳에 있다...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홍콩의 자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 10:00~20:00 가는...

★홍콩-스탠리마켓★ 오전에 마카오로 넘어갔다가 오후 5시쯤 페리타고 다시 홍콩으로 들어와서..곧장 버스타고 간 스탠리마켓..^^ 유덕화가 산다던 아파트를 지나고..차창밖으로 보이는 빼어난 경치들은 감상하며 기대에 부풀어 도착했던 스탠리마켓..^^

홍콩 스탠리마켓 리펄스베이 - 08 01 28

Bay) 주위 풍경 리펄스 베이(Repulse Bay)에서 박영희 홍콩 섬의 남단에 위치한 짝통 시장인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 주변 지역 지도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 근방의 스탠리 베이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으로 가는 길에서 박영희 스탠리...

있는데, 아차~ 또 나의 실수 ^^. 반대편에 서 잇었던 것이다. 홍콩은 우리와 달리 사람과 차의 움직임 방향이 반대다. ㅋㅋㅋ...오길래 택시를 타고 스탠리 마켓으로 향했다. (홍콩섬의 택시는 빨간 택시다) 스탠리는 유럽의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 곳은 홍콩 전통의상부터 보세신발, 그림, 도장 등 선물을 구입하기에도 좋지만 좁은 골목골목들로 이루어진 야시장입니다. 아름다운 그림, 엽서 등을 구입하면 바로 액자에 담아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스카프같은 것은 깍기도...

스탠리마켓만 7시?6시 전에가면됨 (코즈에서 스탠리가는사이에 리펄스베이있음) 코즈웨이- 이케아, 소고 ->리펄스베이->스탠리 마켓(밤늦게가면닫음) 아.. 내 한이 하나더있다 페리를못탐..망할 페리도 하나의 낙인데 홍콩섬과 구룡반도사이갈때 탈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