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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알렉산드라 하우스 등의 쇼핑몰이 있다. 1> 란콰이퐁 - 홍콩의 밤문화 체험 압구정동과 비슷한 거리. 택시 한 대가 지나갈 정도의 좁은 차도 양쪽엔 서구 분위기의 바와 카페가 즐비하다. 특이한 것은 맥주와 칵테일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는 것...

3일째 되는날 자유관광이라서 시내 주변 좀 둘러볼까 하구요_ 홍콩섬에 있는 압레이차우의 호라이즌프라자- 센트럴의 랜드마크...하루에 돌아보긴 힘들겠죠??? 아마 9시경에 호텔(신계지 팬더호텔)에서 나와서 저녘8시까지 둘러보기엔 힘들것 같아서 어딜...

열리는 호텔에 투숙을 해서 조식포함으로 이용할수 있었어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 시간대라 다들 피곤해서인지 식사시간이 붐비지 않더군요.. 한국분들은 거의 보기 힘들었어요..ㅋ 한국사람들은 점점 야행성인간으로 진화하는듯...^^ 다리엔소...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미라 김미숙 김소은 강지섭 진이한 이현진 서효림 정다영 이성민 등이 참석했다. 30%가 넘는 시청률로 저녁 일일드라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KBS 1TV '바람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