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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짓는데 여기서 7위 안에 들어가야 올림픽에 진출 다음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서 홍텐이 4강권에 들어간다면 올림픽행에 갈수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함 반면 한국대표로 같이 나온 윙은 30점으로 11위, 킬은...

홍텐과 윙님이 우승한 굵직한 대회들 꼽아보면 어마어마할거 같습니다. 일단은 FSS를 두분모두 2회째 우승을 하게됩니다..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뭐 살아있는 레전드들.... 참고로 올해 프리스타일 세션은 2대2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버백오픈과 차별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Phil Wizard(@philkwizard)님의 공유 게시물 필 위자드(필립 김)는 한국계 캐나다인 비보이로 이번 브레이킹 남자부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 1명 홍텐, 윙 같은 한국인 비보잉들을 존경하고 교류하며 사이가 좋은편

협회 회장님과 다른 협회 부회장님의 싸움이라고 봐도 무방,,, 국가대표 팀 만들때부터 난리 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