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합에 관한 연구 보고서 1. 개 요 홍합도는 담치는 담치목 홍합과의 조개이다. 한국에서 주로 잡히는 홍합은 학명(Mytilus coruscus)이나 영어의 (Mussel)은 이보다 넓은 홍합과의 여러조개들을 이른다.(외국거 조개 맞없어. 음~ 주면 먹을까?) 길이로는...

피 홍합 안깐 것 1kg 4천원 해삼 1kg 2만2천원 해녀들이 잡은 겁니다. 그 바다에 해녀들이 옵니다. 아줌마가 서있는 선창장이 시락이라는 동네이고 건너편 멀리 보이는 곳이 고성인 저의 친정동네입니다. 옛날에는 고성을 둘려서 2시간 정도 걸려서 친정을...

한자, 영어로 쓰인 간판과 극장의 그림 포스터도 제법 근사하다. 요즘과 확연히 다른 간판 덕분에 옛 분위기가 더 진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이 시기를 겪은 세대들은 어려운 시절의 향수를, 그 시기를 겪지 못한 이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느낄 수 있을...

대회다. 영어를 좀 더 잘 해서 외국인과 많이 대화를 못 해본 것이 아쉽다. 1인당 계산해서 비행기와 캠퍼밴이 3,290,000원, 그 외 쇼핑, 입장료, 식사, 주유가 1,470,000원(15만원 정도는 바보짓한 것-주유할 때 정산 안한 것과 인천 호텔비 날림) 정도...

언재쯤 신청 하면 될까요??? 지금 당장 가능 할런지...... 딱 적당할꺼 같아서 꼭 가서 일하고 싶어서요.. 9월 초쯤이면 지금 딴일은 못하겠죠??? 그냥 기다렸다 홍합공장 가고 싶은데 ㅠ_ㅠ 영어가 영 짧아서요......ㅎㅎ

혹시 지원하시는 분 중에 시티에서 카풀 가능하신 분 있나요ㅠㅠ 영어 못 하는데 홍합공장 괜찮나요?

직원이 영어를 잘 알아듣는다. 맥주가 한 잔씩 돌아간다. 저걸 한 컵을 마셔버리면, 다른 음식을 못 먹을 것 같아서 고량주 반 잔을 마시기로 했다. 57도라 목에 불이 확 붙는 것 같은 마조히즘적 고통 속에서도 산뜻하다. 애피타이저로 어란과 오징어...

박물관의 영어 명칭은 '브리티시 뮤지엄(the British Museum)'으로, 일반적으로 '대(大)'로 번역하는 'Great' 등의 수식어는 붙어 있지 않다. 그러나 박물관 측의 공식 한국어 안내문에서도 '대영 박물관'으로 표기한 바 있고, 국내 대다수 언론이나 서적...

그냥 홍합이에요 ^^ㅋ 그리고 벨기에는 감자튀김이 우리나라의 공기밥처럼 모든음식에 같이 나온답니다ㅎㅎ 일단은 이 체리 생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ㅎㅎ 체리생맥주에 반해서 물론 생보다는 덜하지만 마트에가서 잔뜩 샀어요ㅎㅎ 결국 있는동안 다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