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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 말에 제이쓴의 어머니 또한 "다 그랬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가 "저희 엄마가 보시면 어떡하냐. 이번 화 보지 말라고 하냐. 사실 제이쓴 씨가 아깝다고 하는 건 외모적으로 키 크고 이래서 그런 거...

출처: 여성시대 추워서개깜놀 아이들 인스타 계정 정지된다고 해서 아이 계정 운영하는 부모들이 프사에 가족사진 올리고 엄마, 아빠가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올리고 결혼사진 등등 올려놓고 있는데 그냥 정지하나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준범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연제승(제이쓴), 엄마 홍현희 드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배다해는 "준범이 진짜 너무 예쁨. 울지도 않고 박수 계속치고 이렇게 이쁜 아이를 낳았어...

어머나 연예인 포스가.. 광대엄청크고 얼굴 잘생겼단 생각 안해봤는데 얼굴 왤케작아요? 키는 또 완전 크면서 마르고 확 튀더라고요~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가서 봤는데 멋지드라......홍현희도 실제보면 이쁠듯.. ( 제이쓴 엄마아님주의)